누가? 나를?? 자꾸 검색하지?

누가 자꾸 나를 검색 하는거야~
궁금하게 시리~ ㅋㅋㅋ




며칠에 한번씩은 이런게 꼭 뜬단 말이야...
내 이름 가진 사람 중에 그렇게 유명한 사람 없는데...

혹시? 누가 나를?? 아 사고 안치고 학교 잘다니고 있었다고 ㅠ.ㅠ

by coffeejava | 2008/07/29 02:42 | Life LOG | 트랙백 | 덧글(6)

납득 할 수 있음.

공대 남자아이, 문대 여자아이, 그리고 어떤 대화
이 글을 읽고, 문득 예전에 포스팅 했던 글이 기억 났다.

납득 할 수 없음.
어쩌면 이글은 지난 포스팅의 뒷이야기쯤 되겠다.

처음 학교로 돌아와서 들었던 과목 중에 시험 결과를 납득 할 수 없어서 담당 교수를 찾아가서 항의 했던 적이 있다.
엄밀히 말하면 박사과정의 강사 였다.
그 때 내성적은 C+ 였다. 난 이 결과에 납득을 할 수 없었고, 찾아가서 평가 기준에 대해 이야기 하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 했다.
심지어 출석일 수가 모자라 실격대상인 학생 보다도 내 성적은 낮게 나왔다. 이 학생은 실격을 당하지 않았다.

그 때 이분은 학교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여자 강사 분이셨다.
난 성적에 대해서 납득을 할 수 없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당연히 확인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난 그때 A+,B+ 받은 학생의 답안과 내 답안을 비교 하고 싶다고 했다.

그런데 그 강사분의 생각과 내생각은 달랐던것 같다.
이분은 내가 찾아 갔을때 굉장히 바빠 보였고, 나에게 시험지를 대충 주면서 빨리 확인 해보라고 했다. 내 기억으로는 뭔가를 만들고 있었던것 같고, 박사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그런 일인것 같았다.
어쩌면 난 그때 부터 기분이 나빠졌었다.

나는 자리에 앉아서 차근차근 내 시험 답안과 A+ 답안을 비교 해보기 시작 했다.
강사는 내 뒤에서서 나를 어처구니 없다는 듯이 쳐다 봤다. 몇줄 읽었을까?
이쯤 하면 됐으니 안됐냐는듯이... 빨리 가라고 이야기를 했다.
이 땐 나도 좀 읽자고. 읽어야 납득할거 아니냐고. 받아 쳤다.

그 때부터 이분은 나에게 "!@#!@#@!#$#@$@#$@#$@#%!@#$#@$@#$#@$@#%$##ㅆ^%$^&%^&%^&" 쏟아 내기 시작 했다.
요지는... 니가 나를 얼마나 만만히 봤으면 시험 성적을 가지고 이러냐? 나를 무시하는 것이냐? 니가 원하는게 뭐냐? ~~~
난 납득할 수 없다. 확인 해야 한다. 학생으로서 성적의 결과를 확인 할 수 있는 권리가 있고, 그래야만 자기가 틀린것을 파악하고 성장의 계기가 될 수 있지 않느냐??
사실 그때 이분은 굉장히 바빠 보였고, 기분이 나빠진 나는 일부러 시간을 질질끌기 시작 했다. 그랬더니 얼굴색이 완전히 변하더라...
지나가던 교수님에 의해 중재 되었지만...
서로 찝찝함만을 남긴채 헤어 지게 되었다.

그런데 공대 남자아이~ 이 포스팅을 보면서 좀 다른 생각을 가지게 됐다.
생각 해보면... 이 강사는 교수들의 사랑을 받는 말 잘듣는 시키는대로 열심히 하는 착한 여학생일 뿐이었다. 그리고 교수는 어쩌면 불가침 영역이었고, 자신도 학생에게 그랬어야 됐던것 같다.
내 입장에서는 성적과 내 생각이 크게 다르게 나왔다면... 내가 분명 잘못 생각 하는 부분이 있거나, 채점이 잘못되었거나.
둘중 하나라고 생각 했다. 나를 고치던 채점을 고치던 둘중 하나인것이고. 중간에 나의 심통도 한 몫 했고.

그 이후로 마주칠때 웃으면서 인사를 드리긴 했지만... 마음속으론 뒤틀렸다. 하지만 이 글을 읽고 좀 더 다른 사람의 입장에 서서 생각을 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 벌써 1년이나 지나버린 이야기 이지만... 좀 더 유 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 한다.

by coffeejava | 2008/07/29 02:23 | Essay | 트랙백 | 덧글(0)

결혼이야기

얼마전 본집 근처 이웃의 아들이 결혼 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리고 2달만에 이혼 했다고 한다.

당사자의 아버지가 아들의 결혼을 무척 좋아 했다고 한다.
그래서 대구 중심가에 들어선 초대형 브랜드 아파트를 얻어 주었고, 먹고 살라고 렌트카 업체를 마련 해주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처가 쪽으로 아버지가 받는 쪽에서 부담스러울 정도로 많은 선물을 보냈다고 한다.
안타깝게 두달만에 끝나 버렸지만...

생각해보면 이래저래 위험 요소는 많았다고 한다. 중매 결혼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집에... 사업체에... 결혼비용등을 생각하면 이건 결혼이 아니라 협상 같다. 이런 저런 조건을 갖추면 OK? 이면 결혼~ 이렇게 시작된 결혼 이었고...
여자는 결혼 후에도 다른 도시에 애인을 만나러 다녔다고 한다. 거기다가 여자는 건강상으로도 문제가 있었다고 한다.

상처 뿐인 결혼 생활로 이젠 서로의 험담만을 하게 된것 같다. 결과론적으로 얼굴도 한번 본적 없는 부부의 이혼사정까지 내가 알게 된게 더 웃긴다. 어찌보면시작 부터가 좋지 않은것 같다. 남자도 괜찮은것은 아니었으리라, 아버지가 결혼할때 렌트카 사업체를 차려주는걸로 먹고 사는걸 보면 약간은 추측할 수 있다.
이래저래 둘다 문제가 있었던 거겠지.

다음달에는 서울에서 외사촌형의 결혼식이 있다. 아무래도 끌려 갈듯 하다.외사촌 형제들사이에선 형이 처음 하는 결혼이고...
내가 나이가 두번째로 많으니 나에게 전방위적 압박이 오리라 생각한다.
뭐, 아무튼 형네는 혼수, 예단, 뭐 이런거 다 생략 하기로 했단다. 그래도... 이건!! 생략 하는건, 내가 먼저 써먹으려고 했던 아이템이다. 결혼이 무슨 공식 쇼핑 행사도 아니고 ㅋㅋㅋ. 우리 부모님도 뭐 생략하고 사셨으니... 나도 그걸 보고 자라서 인지 별로 필요 없다고 생각하고 살아 왔고. 어른들이 나에게 강요한다고해서 들어먹을 만큼 내가 착하지도 않고. 그런데 다른 친지분들에게는 저게 좀 파격적으로 받아 들여지긴 하나 보다. 계속 이야기가 들리는걸 보니...
하긴 난 오랜 자취 생활로 왠만한 아이템은 구비 해있으니 누군가에게 몸만 오면된다고 말했을때 좀 못믿어워 하긴했었다.
아무튼 중요한건 러브러브 아닐까?? 그리고 신뢰....
 앞으로 내생각에 외사촌형수와 외사촌형과 외숙모의 갈등이 어찌될지 궁금하다. 외숙모는 이래저래 뭐든지 주도적으로 하셔야 하는데 형수님이 어떻게 받아 드릴지....

아무튼, 저런 모습 참 보기 좋은것 같다.
그리고 결혼이란... 나이 먹었다고 하는게 아니라, 자기의 사람을 만났을때 하는것이란 확신이 든다.
어머니랑 쇼부도 봤다. 내 알아서 할테니 걱정안하기로...

그나저나 난 외숙모들과~ 이모와 무척 친하다. 한동안 외사촌 형수님을 괴롭히는 재미가 쏠쏠 할듯 하다.
물론... 이건 나에게 오는 전방위적 압박의 모면용으로 써먹어야 겠지만.

by coffeejava | 2008/07/28 03:20 | Essay | 트랙백 | 덧글(0)

Nike air neo 360

아주~ 오랫만에 운동화를 샀다. 이번에는 니케~
예전부터 이상하게 nike 한번 kswiss 한번 마틴 한번 이런식으로 돌려 가면서 사는 이상한 습관이 있다.
나도 참 웃기는 습관이지~

이번에는 동생이 아버지 카드를 가지고 와서는 신발 사러 간다고 해서 차에 올라탔다.
여기저기 매장을 돌아 다니다가 질러 버렸다.




청바지를 입고 신기에 꽤~ 이쁘다.

그나저나 요즘 꽤나 질러댄다~ 지르는 포스팅 밖에 안하고 있군~

by coffeejava | 2008/07/26 23:36 | Buy & Joy | 트랙백 | 덧글(2)

블루투스 헤드셋 로지텍 FreePulse Wireless

드넓은 학교 캠퍼스에서 공대와 경영대를 이동하기 위해 난 주로 바이크를 애용 한다.
물론 이동중에는 아이팟을 주로 애용 하고 있다.
이어폰을 귀에 꼽고 주머니나 가방에 아이팟을 넣고 다니면 이어폰 라인이 치렁치렁 늘어 진다.
이게 문제가 되어 얼마전 바이크를 타다가 코너링에서 이어폰이랑 팔이랑 핸들이랑 엉켜 약간은 위험한 상황이 발생 했다.

그리고...
주말에 질러 버렸다.


오래 살아야만 한다! ㅋㅋㅋ

예전에 PMP BLUE를 한달 정도 써봤기 때문에, 블루투스를 이용한 음향기기에서 끊김이나 음질 저하가 일어난다는건 알고 있었다. 그래서 조건은 3가지!
1. 끊김이나 음질저하가 적을것
2. 선이 없을것.
3. 클립형의 경우 안경으로 인해 더욱 불편해지는경우가 있다 그래서... 편안할것.

그래서 선택한것이 로지텍 프리펄스! 로지텍이 음향기기라니?? 뭐랄까? ????

사용기를 있는대로 다 읽어 본 결과...

 

  • 끊김과 음질저하가 다른 블루투스 제품들 중에서는 제일 괜찮은 편이다.
  • 백폰스타일이지만 클립형태가 아니라 실리콘 고리를 얹는 형태라서 안경과 마찰이 크지 않다.
  • 베이스가 강하다.

난 베이스 보단 고음이 깨끗하고 차가운것을 좋아 한다. 그리고 가격이 ㅡ.ㅡ;; 땀나게 했다.
꽤나 망설였지만... 저렴한 제품을 사고 불편함으로 두고두고 후회하고 다시 사는것 보다는 나을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더군다나 다시 핸들과 엉키는 상황이 발생하면... 오래 살아야 한다!
질렀다. 보통 오픈마켓에는 정품보다 3만원정도 싸게 팔았고 병행수입 제품이었다. A/S 기간이 6개월정도 짧았고.
그런데 신세계몰에서 오픈마켓과 비슷한 가격으로 판매 하길래 질러 버렸다.

더구나 블루투스 2.0 + EDR. 확실히 끊김과 음질 저하가 적을 거란 믿음에 신뢰성을 부여 해주었다.

박싱은 튼튼하게 잘되서 온다. 그리고 뜯기도 편하다.


구성품.
헤드셋, 연장케이블, 아아팟 동글 고정 클립, 추가솜, 충전기, 동글


구성품 중에 아이팟이랑 결합해서 고정할 수 있는 클립을 동글에 부착 하면, 동글이 좌우로 흔들리는것을 방지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ipod 버전 별로 제공 된다.


그런데 안습인건... 아이팟 스킨을 이용할 때이다.

반쯤 벗겨 놓은 모습이다. 이일을 어찌 하면 좋을꼬??? 답이 안나온다.

궁극의 장점은... 나의 AIR와 연결이 된다. 꺄~~~~~~~~~~~~~


프리펄스 이놈이 블루투스 2.0 스펙을 이용한다. 그래서 좀 더 개선된건 사실인데...
문제는 대부분의 기기들이 블루투스 1.2 스펙을 이용하고 있어 호환이 안되는 기기가 다수 발생 한다는 것이다. ㅡ.ㅡ;;
그래도 음질과 끊김을 위해서는 오히려 이부분이 좀 더 믿음이 가긴 했다.
이러면 동글을 이용해야 되고... 이동성 떨어지고... 둘다 충전해야 되고... 어떻게 보면 장점이자 단점이 될수 있다.
블루투스 스펙 2.0은...
언제가 2.0으로 통일천하가 되겠지.

근데 이거 좀 써보니까 끊기긴 마찬가지 인거 같다. 오히려... 호환성이 안좋아서 더 불편함만 가득한걸지도...

by coffeejava | 2008/07/24 02:55 | Buy & Joy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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