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7일
사기당한 기분이다.
오늘 오전 까지 타미플루 9알을 먹었다.
그런데 오늘 오후에 병원에서 전화가 왔다.
"신종플루 확진결과 음성 나왔습니다"
ㅡ_ㅡ;;;;;;;;;;;;;;;;;;;;;;;; 할말을 잃었다. "남은 타미플루는요? "
"맘대로 하셔도 되구요. 신종플루 예방접종 받으셔야 해요~"
아놔 상큼한 기분.
가급적 열나도 타미플루만 먹으래서 감기약 안먹으려고 얼마나 낑낑 대면서 참았던가?
동생이 신종플루 확진 결과 나와서 얼마나 열심히 먹었는데..ㅠ.ㅠ
이건 뭐~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신종플루 항체도 안생기고...
난 도대체 지금 까지 타미플루는 왜먹은거야? 아놔~~~~~~~~~~~~~~~~
약은 약대로 먹고... 항체는 항체대로 안생기고... 감기약은 감기약대로 안먹어서 고생 하고...
그냥... 독감이었을 뿐이잖아? ㅠ.ㅠ 상큼한 이 기분... 뭔가 사기 당한 기분이다.

그런데 오늘 오후에 병원에서 전화가 왔다.
"신종플루 확진결과 음성 나왔습니다"
ㅡ_ㅡ;;;;;;;;;;;;;;;;;;;;;;;; 할말을 잃었다. "남은 타미플루는요? "
"맘대로 하셔도 되구요. 신종플루 예방접종 받으셔야 해요~"
아놔 상큼한 기분.
가급적 열나도 타미플루만 먹으래서 감기약 안먹으려고 얼마나 낑낑 대면서 참았던가?
동생이 신종플루 확진 결과 나와서 얼마나 열심히 먹었는데..ㅠ.ㅠ
이건 뭐~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신종플루 항체도 안생기고...
난 도대체 지금 까지 타미플루는 왜먹은거야? 아놔~~~~~~~~~~~~~~~~
약은 약대로 먹고... 항체는 항체대로 안생기고... 감기약은 감기약대로 안먹어서 고생 하고...
그냥... 독감이었을 뿐이잖아? ㅠ.ㅠ 상큼한 이 기분... 뭔가 사기 당한 기분이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 타미플루 받고 격리중 ㅠ.ㅠ by coffeejava
- 아내가 걸렸다 by yiaong
- 플루 대유행 by xeraph
- 신종플루 '심각' 단계 by 이택광
- 기간한정 히키코모리 by 유키넬
# by | 2009/11/07 01:21 | Life LOG | 트랙백 | 덧글(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나도 좀 어이 없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