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당한 기분이다.

오늘 오전 까지 타미플루 9알을 먹었다.
그런데 오늘 오후에 병원에서 전화가 왔다.

"신종플루 확진결과 음성 나왔습니다"
ㅡ_ㅡ;;;;;;;;;;;;;;;;;;;;;;;; 할말을 잃었다. "남은 타미플루는요? "
"맘대로 하셔도 되구요. 신종플루 예방접종 받으셔야 해요~"
아놔 상큼한 기분.

가급적 열나도 타미플루만 먹으래서 감기약 안먹으려고 얼마나 낑낑 대면서 참았던가?
동생이 신종플루 확진 결과 나와서 얼마나 열심히 먹었는데..ㅠ.ㅠ
이건 뭐~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신종플루 항체도 안생기고...

난 도대체 지금 까지 타미플루는 왜먹은거야? 아놔~~~~~~~~~~~~~~~~
약은 약대로 먹고... 항체는 항체대로 안생기고... 감기약은 감기약대로 안먹어서 고생 하고...

그냥... 독감이었을 뿐이잖아? ㅠ.ㅠ 상큼한 이 기분... 뭔가 사기 당한 기분이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coffeejava | 2009/11/07 01:21 | Life LOG | 트랙백 | 덧글(4)

트랙백 주소 : http://onlyperl.egloos.com/tb/511597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soup at 2009/11/07 02:56
하루 빨리 완쾌하시길..
Commented by coffeejava at 2009/11/07 21:49
넹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보라냥이 at 2009/11/09 00:27
어머, 걱정되서 왔는데 웃어도 돼? 헙헙헙;;;
Commented by coffeejava at 2009/11/09 01:56
머 이제 죽도록 아프진 않으니까 ~
나도 좀 어이 없음. ㅋㅋㅋ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