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5일
타미플루 받고 격리중 ㅠ.ㅠ
지난 토요일 저녁 부터 열이 나기 시작 했다.
급기야 견딜수 없어 일요일 근처 병원 응급실에 갔다. 나는 증상을 열심히 설명 했으나...
응급실 닥터 요놈 참...아무튼 뭔가... 좀 어설프다. 쩝~ 나한테 신종플루 검사 받을것인지 선택 하라고 했다.
쩝~ 지가 선택해야지. 간단하게 신종플루 검사를 했으나, 음성이 나왔다.
안심하고 집에 갔으나... 열이 39도 까지 올랐다.
월요일 오전 부터 또 병원으로 갔다. 약 1시간을 기다렸다. 아~ 정말... 전부 감기 환자다.
결국에 만난 닥터는 어제 내가 한 검사는 검출될 확률이 50%도 안된다고 확정 검사 해야 하고, 나오는데 5일이나 걸린다고 한다.
어제 나온 결과는 음성인데... 60%정도의 확률로 신정플루가 의심된다고 했다.
나보고 선택 하란다. 폐로 바이러스가 가면 위험하다는 말도 해주신다. 결국 먹기로 했다.
타미플루와 감기약을 받았다. 가급적 타미플루만 먹으랜다. 영~ 효과가 없으면 감기약도 먹으랜다.
점심먹고 집에 와서 타미플루를 먹었다.
그런데... 열이 안떨어 진다. 머리가 부서 질것 같았다. 감기약도 먹었다.
급기야 저녁때 다시 응급실 갔다. 오늘 응급실 맡고 있는놈은 차트도 못보나 보다.
타미플루 보여주니까 누구에게 받았느냐고 되묻는다. "니네 과장한테 받았어!!!" 라고 외쳐주고 싶었다.
해열.진통 주사를 맞았다. 집에 와서 좀 쉬니까 열이 다시 떨어졌다.
열이 떨어지니 머리가 안아파 졌다. 미웠던 응급실 닥터에 대한 원망이 사라졌다.
그 사이 먼저 아프던 동생은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가슴을 쓸어 내리며 타미플루 먹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화요일 오후 부터 다시 열이 올랐다. 머리가 깨질듯 아팠다. 자고 또 잤다.
얼음팩도 쓰고 창문도 열고 해서 체온을 떨어 뜨릴려고 노력 했다. 수요일 오전에 밥을 먹고 다시 감기약을 먹었다.
오후가 되니 다시 열이 떨어졌고... 어머니께 끌려 본집에 와 있다.
뭐 결국에 열심히 타미플루 먹고 있다. 이거 먹고 나면 멍~~ 해지는것 같다.
그래도 닥터 형님이랑 열심히 커뮤니케이션 해서 그럭저럭 타미플루 잘 먹고 있는것 같다.
쩝~ 주변 여러사람에게 민폐를 끼치고 있다. 에휴~~~

급기야 견딜수 없어 일요일 근처 병원 응급실에 갔다. 나는 증상을 열심히 설명 했으나...
응급실 닥터 요놈 참...아무튼 뭔가... 좀 어설프다. 쩝~ 나한테 신종플루 검사 받을것인지 선택 하라고 했다.
쩝~ 지가 선택해야지. 간단하게 신종플루 검사를 했으나, 음성이 나왔다.
안심하고 집에 갔으나... 열이 39도 까지 올랐다.
월요일 오전 부터 또 병원으로 갔다. 약 1시간을 기다렸다. 아~ 정말... 전부 감기 환자다.
결국에 만난 닥터는 어제 내가 한 검사는 검출될 확률이 50%도 안된다고 확정 검사 해야 하고, 나오는데 5일이나 걸린다고 한다.
어제 나온 결과는 음성인데... 60%정도의 확률로 신정플루가 의심된다고 했다.
나보고 선택 하란다. 폐로 바이러스가 가면 위험하다는 말도 해주신다. 결국 먹기로 했다.
타미플루와 감기약을 받았다. 가급적 타미플루만 먹으랜다. 영~ 효과가 없으면 감기약도 먹으랜다.
점심먹고 집에 와서 타미플루를 먹었다.
그런데... 열이 안떨어 진다. 머리가 부서 질것 같았다. 감기약도 먹었다.
급기야 저녁때 다시 응급실 갔다. 오늘 응급실 맡고 있는놈은 차트도 못보나 보다.
타미플루 보여주니까 누구에게 받았느냐고 되묻는다. "니네 과장한테 받았어!!!" 라고 외쳐주고 싶었다.
해열.진통 주사를 맞았다. 집에 와서 좀 쉬니까 열이 다시 떨어졌다.
열이 떨어지니 머리가 안아파 졌다. 미웠던 응급실 닥터에 대한 원망이 사라졌다.
그 사이 먼저 아프던 동생은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가슴을 쓸어 내리며 타미플루 먹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화요일 오후 부터 다시 열이 올랐다. 머리가 깨질듯 아팠다. 자고 또 잤다.
얼음팩도 쓰고 창문도 열고 해서 체온을 떨어 뜨릴려고 노력 했다. 수요일 오전에 밥을 먹고 다시 감기약을 먹었다.
오후가 되니 다시 열이 떨어졌고... 어머니께 끌려 본집에 와 있다.
뭐 결국에 열심히 타미플루 먹고 있다. 이거 먹고 나면 멍~~ 해지는것 같다.
그래도 닥터 형님이랑 열심히 커뮤니케이션 해서 그럭저럭 타미플루 잘 먹고 있는것 같다.
쩝~ 주변 여러사람에게 민폐를 끼치고 있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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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11/05 02:26 | Life LOG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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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 타미플루 안먹었는데;;;
ㅡㅡㅋㅋ 몇일동안 머리아파서 정신이 없었는데...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