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25일
오랫만에 대구 KIC 모임.
22일 정말 오랫만에 KIC 모임을 했다.
KIC는 예전에 우리 학과에 존재 했던 리눅스 동아리 였다. 지금은 존재 하지 않는다.
많은 멤버들이 있었지만 각자의 생활들이 모두 바빠 많이들 모일 기회가 없었다.
실제로 제대로 모이는 멤버들만 모으면 내가 거의 막내뻘이 된다. ㅡ.ㅡ;;;
영석이 하나 있긴 하지만... 이놈은 뭐~~~
8년전 함께 학교를 다녔지만, 이제는 뿔뿔히 흩어져 있다.
물리적 거리와 함께... 각자의 생활 반경의 차이도 커져 있었다.
그래도 선배들 부터 어느정도 기반을 닦아 나가시고, 이젠 어느 정도 안정을 찾으신거 같다.
못뵌 선배들도 안정을 찾으신다면... 나중에 뵐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든다.
이렇게 모인 사람이 성갑이형, 지훈이형, 동성이형, 희상이형, 네꾸, 경숙이, 그리고 내가 데려간 혁진이다.
그동안 성갑이형은 세아이의 아빠가 되셨고, 우리 학교 옆에 계명문화대의 전산실에서 교직원으로 근무 하신다.
지훈이 형도 아빠가 되셨고 미국 회사 AMAT의 자회사 AKT에 근무 하고 계셨다."정간지"라고 불러드렸다.
그리고 형의 영어는 듣기가 쉬웠다. 형이 녹음 하면 다 맞출 수 있을듯 하다. ㅋㅋㅋ
동성이형과 희상이형은 나와 동종업계에 종사하고 계셨다. 동성이형과 경숙이는 여전하다. ㅋㅋㅋ
1차는 수육과 칼국수와 굴전을 먹었다.소주를 곁들여서~ 난 소주 못마신다.
2차는 잭콕 - 요거 괜찮은듯 하다. 한모금 마셨는데 ㅋㅋㅋ
3차는 사케, 오뎅탕, 조개탕을 먹었다.
다들 잘 사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다.
그리고 요즘 내 머릿속을 복잡하게 옭아 매고 있던 문제도 어느정도 결론을 지었다.
언젠가... 함께 모이지 못한 멤버 들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다음주에 학교로 복귀 하면 가까이에 있는 성갑형을 다시 찾아 뵈어야 겠다.
그리고 전화 안받으신... 용하형이랑 병주누나는 소심하고 뒤끝있게 기억 하고 있겠음. ㅋㅋㅋ
# by | 2009/01/25 00:14 | Life LOG | 트랙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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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킥킥킥;;; kickickic;;;
오랫만에 대구 KIC 모임.술이 아직 안 깸;;; -_-어질어질;;모두 반가웠어여~ ♡ㅋㅋ...more
킴간지로 불러랏!!! ㅋㅋㅋ
온다고 하고 안 온 상민이도 추가여~ ㅋㅋ
상민이... 나름 바쁜가 보지 ㅋ 안타깝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