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1월 18일
과연 리눅스가 불편 한가?
리눅스도 이제는 인지도가 많이 높아져서, 꼭 리눅스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 아니더라도 리눅스란 이름은 대부분 들어 봤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그만큼 리눅스 자체가 많은 발전이 있었고, 데스크탑으로서 일반인에게 다가 가려는 노력 또한 많이 한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런저런 글들을 읽어 보면 여전히 리눅스는 데스크탑 보다는 서버용이란 인식을 강하게 가지고 있는 듯 하다.
가볍고, 안정적이지만 까만 콘솔 화면을 생각하고, 불편함을 떠올린다.
따지고 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은데 말이다.
이글루스 밸리 트랙백을 보다가 약간은 답답한 글을 보고 글을 써보기로 했다.
우선 글을 쓰신분은 리눅스에 대해서 과거에 조금 접해 보신분 같다.
물론 대부분의 댓글은 그보다 더 사용을 조금 해보신것 같다.
트랙백 : 행여나 리눅스 잘도 쓰겠다....;;
하지만 윈도우 XP를 윈도우3.1 쓰듯 사용 하시면서 리눅스는 불편하다 라는 생각을 가지신 듯 하다.
1. 프로그램 설치.
이부분을 굉장히 어렵게 생각 하시는듯하다. 물론 리눅스에서 프로그램 설치가 쉬운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이부분은 과거 형일 뿐이다.
지금은 시냅틱 꾸러미 관리자,YUM , Add/Remove Software 매뉴에서 거의 모든 소프트웨어를 관리 한다.
대부분의 소프트웨어는 윈도우처럼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다운 받을 필요 없이 여기서 체크 하고 적용 하는것만으로 바로 설치가 된다.
물론, 업데이트 또한 업데이트가 뜨면 알리미가 알려주고 허가만 해주면 적용 된다.
윈도우 처럼 다른건 버려두고 윈도우자체만 업데이트 하는것이 아니다.
그리고 프로그램 자체가 OS에서 돌아가는지 안돌아가는지 체크도 해봐야 되고 의존성도 걸린다고 생각을 하시는데,
그건 당연한 얘기이다.
윈도우도 98용으로 만들어진 소프트웨어가 xp에서 돌아가지 않는다. 리눅스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리눅스용 프로그램에는 지원하는 OS버전이 명시 되어 있다.
물론 윈도우 프로그램도 자세히 보면 OS버전이 명시 되어 있다.
그리고 의존성. 당연히 위에서 설명한 시냅틱이나, Add/Remove Software 해결 해준다.
더이상 사용자가 고민 할 부분이 아니다. 지금은 월드컵 하던 시절의 리눅스 데스크탑이 아니다.
Configure, Make 등은 개발자나 하면된다.
윈도우 쓰면서 Visual studio 설치 해놓고 프로그램 컴파일 해가면서 쓰진 않는다.
과연, 사이트 돌아다니면서 다운로드 받거나, 씨디 찾아서,또는 불법으로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 하는게 쉬운가?
그냥 프로그램에서 체크 몇번으로 설치 하는것이 쉬운가?
2. DVD나 영화를 볼 수 없다.
리눅스 처음 설치 하면 당연히 못본다. 그건 윈도우도 마찬가지 이다. 다만 초기에 지원 되는 포멧이 조금 더 있을뿐이다.
리눅스든 윈도우든 제대로 영화도 보고, 음악도 듣고 하려면 코덱을 설치 해야 된다.
분명 divx를 보시는분들은 코덱을 설치 하셨을 것이다.
그리고 더나아가 곰플레이어를 설치 하신분들도 많으실 것이다.
윈도우에서 하는 작업은 당연시 하고 리눅스에서 하는 작업은 일인가?
3. 인터넷 뱅킹 문제.
리눅스나 OS X에서 인터넷 뱅킹이 안되는건 리눅스에서 고쳐야 할 점이 아니라 은행에서 고쳐야 할 점이다.
기형적인 ActiveX사용으로 인해서 발생한 문제로 과연 비스타의 보안정책 하에서도 잘될까?
그리고 외국 은행,농협,우체국,신한은행등이 리눅스를 지원 거나 준비 중이다.
4. 게임
리눅스에서 돌아가는 게임이 윈도우 비해서 상대 적으로 적다.
하지만 윈도우는 Xbox나 Ps3에 비해서 돌아 가는 게임이 적다.
말도 안되는 비교라고 생각 할 것이다.
맞다 말도 안된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게임회사에서는 리눅스 쪽이 수익성이 적으니 안내놓는것일 뿐이다.
리눅스가 게임이 안돌아가는것이 아니라 타이틀이 적은 것일뿐이다.
5. 콘솔 문제.
리눅스에서 콘솔을 이용하지 않으면 불편하다 라고 얘기를 하는데, 그렇지 않다.
오히려 서버 운영에서도 그래픽을 모드를 올렸을땐 편하게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다.
다만 리소스를 차지 하기 때문에 올리지 않을뿐이다.
윈도우든 OS X든 간에 콘솔을 잘 사용 하지 않는다.
다만, 사용 한면 더욱 확장된 기능을 사용 할 수 있다.
평소 윈도우를 사용 하면서 batch script를 만들어서 활용 하는가?
"net - "명령어 등을 이용 해서 작업을 하는가?
또한 리소스킷을 구매해서 설치 해서 사용하지 않는다
리눅스 데스크탑은 이것을 포함하고 있을뿐이지 사용을 강요 하지 않는다.
윈도우에서 유료로 주는걸 무상으로 넣어놨을 뿐인다.
왜 윈도우 쓸땐 설량한 end유저에 머물면서 왜 리눅스를 쓰면 슈퍼유저가 되려고 하는가?
윈도우도 저런 확장된 기능을 쓰려면 MS교육 센터가서 거금을 주고 교육을 받아야 한다.
5. 지원
리눅스는 쉽게 말하면 공짜로 쓸 수 있다.
하지만 적절한 비용을 지불 한다면 공식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메일, 전화 항시 대기중이다.
윈도우 불법으로 사용 하면서 MS에 지원을 기대 하지 않듯이 리눅스 또한 공짜로 쓰면서 너무 쉽게 생각 하면 안된다.
6. Plug and Play
윈도우에서는 플러그앤 플래이라고 한다.
리눅스에서는 다른 이름이 있지만 생략.
리눅스도 꼽아 봐라 바로 인식된다.cd를 넣든, sd card를 꼽든 바탕화면에 폴더로 바로 뜬다.
볼륨마운트 해제 안하면 담부터 볼륨마운트 해제하라는 안내창까지 뜬다.
리눅스는 불편하다.
다시 한번 생각 해봐야 할문제이다.
정말 불편한것인가? 익숙하지 않은것인가?
윈도우를 처음 접하면서 쉽게 사용한 사람은 없다.
OS가 망가져서 비용을 들여서 A/S 받은 사람도 있을 것이고, 친구에게 재설치를 부탁 한 사람도 있을것이다.
이도저도 아니라면 엄청 고생을 해봤거나.
누가 첨부터 곰플레이어를 알아서 설치해서 쓰겠는가?
학원가면 친절하게 MS-Word도 가르쳐준다.
리눅스도 마찬가지다. 처음에 당연히 익숙 하지 않다.
윈도우를 쓰면서 했던 들였던 비용은 전혀 생각 하지 않은채,
리눅스를 설치 하자 마자 윈도우 처럼 익숙하게 사용하길 원한다.
이것이 정말 리눅스 사용인가? 아니면. 리눅스라는 이름을 가진 윈도우 를 사용하길 원하는것인가?
OS X와 윈도우가 다르듯 리눅스도 다르다.
아무도 리눅스 쓰기를 강요 하지 않으나, 월드컵 리눅스로 현재 리눅스에 대한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다.
사족. 데스크탑 레벨에서 안정성은 의미 없다. 윈도우도 서버로 쓸만큼 충분히 안정적이다.
오히려 리눅스가 구조상 그래픽의 경우 반응속도가 느리다.
그만큼 리눅스 자체가 많은 발전이 있었고, 데스크탑으로서 일반인에게 다가 가려는 노력 또한 많이 한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런저런 글들을 읽어 보면 여전히 리눅스는 데스크탑 보다는 서버용이란 인식을 강하게 가지고 있는 듯 하다.
가볍고, 안정적이지만 까만 콘솔 화면을 생각하고, 불편함을 떠올린다.
따지고 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은데 말이다.
이글루스 밸리 트랙백을 보다가 약간은 답답한 글을 보고 글을 써보기로 했다.
우선 글을 쓰신분은 리눅스에 대해서 과거에 조금 접해 보신분 같다.
물론 대부분의 댓글은 그보다 더 사용을 조금 해보신것 같다.
트랙백 : 행여나 리눅스 잘도 쓰겠다....;;
하지만 윈도우 XP를 윈도우3.1 쓰듯 사용 하시면서 리눅스는 불편하다 라는 생각을 가지신 듯 하다.
1. 프로그램 설치.
이부분을 굉장히 어렵게 생각 하시는듯하다. 물론 리눅스에서 프로그램 설치가 쉬운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이부분은 과거 형일 뿐이다.
지금은 시냅틱 꾸러미 관리자,YUM , Add/Remove Software 매뉴에서 거의 모든 소프트웨어를 관리 한다.
대부분의 소프트웨어는 윈도우처럼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다운 받을 필요 없이 여기서 체크 하고 적용 하는것만으로 바로 설치가 된다.
물론, 업데이트 또한 업데이트가 뜨면 알리미가 알려주고 허가만 해주면 적용 된다.
윈도우 처럼 다른건 버려두고 윈도우자체만 업데이트 하는것이 아니다.
그리고 프로그램 자체가 OS에서 돌아가는지 안돌아가는지 체크도 해봐야 되고 의존성도 걸린다고 생각을 하시는데,
그건 당연한 얘기이다.
윈도우도 98용으로 만들어진 소프트웨어가 xp에서 돌아가지 않는다. 리눅스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리눅스용 프로그램에는 지원하는 OS버전이 명시 되어 있다.
물론 윈도우 프로그램도 자세히 보면 OS버전이 명시 되어 있다.
그리고 의존성. 당연히 위에서 설명한 시냅틱이나, Add/Remove Software 해결 해준다.
더이상 사용자가 고민 할 부분이 아니다. 지금은 월드컵 하던 시절의 리눅스 데스크탑이 아니다.
Configure, Make 등은 개발자나 하면된다.
윈도우 쓰면서 Visual studio 설치 해놓고 프로그램 컴파일 해가면서 쓰진 않는다.
과연, 사이트 돌아다니면서 다운로드 받거나, 씨디 찾아서,또는 불법으로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 하는게 쉬운가?
그냥 프로그램에서 체크 몇번으로 설치 하는것이 쉬운가?
2. DVD나 영화를 볼 수 없다.
리눅스 처음 설치 하면 당연히 못본다. 그건 윈도우도 마찬가지 이다. 다만 초기에 지원 되는 포멧이 조금 더 있을뿐이다.
리눅스든 윈도우든 제대로 영화도 보고, 음악도 듣고 하려면 코덱을 설치 해야 된다.
분명 divx를 보시는분들은 코덱을 설치 하셨을 것이다.
그리고 더나아가 곰플레이어를 설치 하신분들도 많으실 것이다.
윈도우에서 하는 작업은 당연시 하고 리눅스에서 하는 작업은 일인가?
3. 인터넷 뱅킹 문제.
리눅스나 OS X에서 인터넷 뱅킹이 안되는건 리눅스에서 고쳐야 할 점이 아니라 은행에서 고쳐야 할 점이다.
기형적인 ActiveX사용으로 인해서 발생한 문제로 과연 비스타의 보안정책 하에서도 잘될까?
그리고 외국 은행,농협,우체국,신한은행등이 리눅스를 지원 거나 준비 중이다.
4. 게임
리눅스에서 돌아가는 게임이 윈도우 비해서 상대 적으로 적다.
하지만 윈도우는 Xbox나 Ps3에 비해서 돌아 가는 게임이 적다.
말도 안되는 비교라고 생각 할 것이다.
맞다 말도 안된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게임회사에서는 리눅스 쪽이 수익성이 적으니 안내놓는것일 뿐이다.
리눅스가 게임이 안돌아가는것이 아니라 타이틀이 적은 것일뿐이다.
5. 콘솔 문제.
리눅스에서 콘솔을 이용하지 않으면 불편하다 라고 얘기를 하는데, 그렇지 않다.
오히려 서버 운영에서도 그래픽을 모드를 올렸을땐 편하게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다.
다만 리소스를 차지 하기 때문에 올리지 않을뿐이다.
윈도우든 OS X든 간에 콘솔을 잘 사용 하지 않는다.
다만, 사용 한면 더욱 확장된 기능을 사용 할 수 있다.
평소 윈도우를 사용 하면서 batch script를 만들어서 활용 하는가?
"net - "명령어 등을 이용 해서 작업을 하는가?
또한 리소스킷을 구매해서 설치 해서 사용하지 않는다
리눅스 데스크탑은 이것을 포함하고 있을뿐이지 사용을 강요 하지 않는다.
윈도우에서 유료로 주는걸 무상으로 넣어놨을 뿐인다.
왜 윈도우 쓸땐 설량한 end유저에 머물면서 왜 리눅스를 쓰면 슈퍼유저가 되려고 하는가?
윈도우도 저런 확장된 기능을 쓰려면 MS교육 센터가서 거금을 주고 교육을 받아야 한다.
5. 지원
리눅스는 쉽게 말하면 공짜로 쓸 수 있다.
하지만 적절한 비용을 지불 한다면 공식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메일, 전화 항시 대기중이다.
윈도우 불법으로 사용 하면서 MS에 지원을 기대 하지 않듯이 리눅스 또한 공짜로 쓰면서 너무 쉽게 생각 하면 안된다.
6. Plug and Play
윈도우에서는 플러그앤 플래이라고 한다.
리눅스에서는 다른 이름이 있지만 생략.
리눅스도 꼽아 봐라 바로 인식된다.cd를 넣든, sd card를 꼽든 바탕화면에 폴더로 바로 뜬다.
볼륨마운트 해제 안하면 담부터 볼륨마운트 해제하라는 안내창까지 뜬다.
리눅스는 불편하다.
다시 한번 생각 해봐야 할문제이다.
정말 불편한것인가? 익숙하지 않은것인가?
윈도우를 처음 접하면서 쉽게 사용한 사람은 없다.
OS가 망가져서 비용을 들여서 A/S 받은 사람도 있을 것이고, 친구에게 재설치를 부탁 한 사람도 있을것이다.
이도저도 아니라면 엄청 고생을 해봤거나.
누가 첨부터 곰플레이어를 알아서 설치해서 쓰겠는가?
학원가면 친절하게 MS-Word도 가르쳐준다.
리눅스도 마찬가지다. 처음에 당연히 익숙 하지 않다.
윈도우를 쓰면서 했던 들였던 비용은 전혀 생각 하지 않은채,
리눅스를 설치 하자 마자 윈도우 처럼 익숙하게 사용하길 원한다.
이것이 정말 리눅스 사용인가? 아니면. 리눅스라는 이름을 가진 윈도우 를 사용하길 원하는것인가?
OS X와 윈도우가 다르듯 리눅스도 다르다.
아무도 리눅스 쓰기를 강요 하지 않으나, 월드컵 리눅스로 현재 리눅스에 대한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다.
사족. 데스크탑 레벨에서 안정성은 의미 없다. 윈도우도 서버로 쓸만큼 충분히 안정적이다.
오히려 리눅스가 구조상 그래픽의 경우 반응속도가 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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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01/18 15:55 | Essay | 트랙백(3) | 핑백(1) | 덧글(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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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인증을 한다던지 쇼핑을 한다던지 리눅스를 써도 별반 문제 없습니다.
게임이야 게임기로 하기때문에 게임에 관한 문제도 없고,
하지만 간혹 대한민국의 화려한 인터넷 뱅킹을 할때면 윈도우만 사용해야 합니다.(뭐 선택의 여지가 없죠)
또 우리나라가 자랑스럽게 외치고 있는 E-Learning...
이것도 윈도우 아니면 안되더군요.
왤까요?
이런것만 아니면 굳이 윈도우 안써도 충분하리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한국사람이기 때문에 윈도우를 안쓸수 없다는게 좀 그렇네요.(한국 계좌를 다 없애고, 한국 인터넷뱅킹 안쓰면 될려나?)
글 잘읽었습니다.
아주 긴 댓글을 달수도 있지만~ ㅋㅋㅋ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 또한 "coffeejava"님의 의견에 동조하는 입장입니다.~
글귀중에 가장 핵심을 찝어보자면~
"정말 불편한것인가? 익숙하지 않은것인가?" 이 부분입니다.
"WakanaFan" 님께서 글을 쓰시기전에 조금만 더 생각해보셨더라면~
리눅스가 불편하다고 말씀하실수는 없을 것 입니다.
단지 익숙하지 않은 것 이죠~
데스크탑에 리눅스를 설치하여~ 마치 윈도우처럼 쓰시는 분들~
물론~ 반MS 생각을 가진분들도 있긴 하지만~ ㅎㅎ
윈도우보다 리눅스가 더 편하기때문에 리눅스를 데탑으로 쓰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리눅스를 데탑으로 쓰면서 불편한 점을 느끼고 기능 활용을 잘하지 못하는것들~
이건 윈도우 쓰면서도 초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낀 것 입니다.
그런데~ 계속 쓰다보니까~ 익숙해지고~ 책/학원 등등의 매체도 윈도우를 중심으로
생기다보니 더 빨리 익숙해질수 있었던것이고요.~
리눅스를 공부들 하면서 윈도우를 지우고~ 난 리눅스만 쓰겄다~ 이러고들 많이 시작들을~
하심다.~ 근데 한달도 못가 다시 윈도우를 깔게 되죠~(저도 셀수도 없이 반복했죠~ 이 과정을~ ㅋ)
이런 현상은 리눅스가 불편해서가 아니라~ 윈도우에 너무 젖어있기때문에~ 또~ 윈도우에 너무~
익숙해져있기때문에~ 이런 관점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리눅스를 데탑으로 쓰는 안내서라도 나온다면~
많은 사람들이 리눅스를 쓰면서 행복할텐데 ㅎㅎㅎ 책이 안나오네요~ 근데~
윈도우처럼~ "윈도우XP 그대로 따라하기" 요런거 말이죠 ㅋㅋ
글이 상당히 두서가 없네요.~ ㅎㅎ 건방져보이기도 하고 ㅡ.ㅡ;;(절대 본심은 그게 아님다. ㅋ)
결론이 없지만 서도.~ ㅡ.ㅡ;;ㅋ
옆에 병특이 일하라고 갈궈서~ 이만~ 줄임다.~ㅋ
글 쓰신 내용은 틀린 내용 하나도 없고 다 동감합니다. 정말 '데스크탑'으로만 쓸 작정하면 사실 리눅스도 별 차이가 없습니다. 저도 학교에선 리눅스를 데탑으로 이제 쓰기 시작했는데 (우분투라면 다행인데 이거 오래된 레드햇 쩝~) 마지막 말씀처럼 반응 속도가 느린 것 빼곤 저도 별 불편함이 없네요. 커널 2.6에서는 반응속도가 빨라졌다는데 그래도 영 굼뜨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요.
그런데 문제는... 우리 어머니가 리눅스를 쓸 수 있느냐 이겁니다. 이게 문제죠. 컴퓨터를 어디 우리 같은 새파란 젊은이들만 쓰는 것이 아니거든요. 이 점에 대해서는 리눅스가 그렇게 할 말이 없다고 봐요. 물론 리눅스가 이제 쉬워졌으니 배워서 여기에 익숙해지면 되지 않냐라고 하는데 이미 너무 늦어버렸죠.
기득권 세력이라 함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접속하게 되는 사이트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용하게 되는 프로그램들의 제작사 정도로 보면 되겠네요.
아무리 유저끼리 이게 좋네 저게 좋네 라고 해도...
기득권에서 "우린 이것밖에 지원안하니까 쓸려면 쓰고 말려면 말어!" 한다면...
저와 같은 사람은 걍 지원하는 걸로 씁니다.
OS가 뭐가 됐든 목적은 서비스기 때문에 뭐라도 상관이 없다는 얘기죠.
ps. 사실 리눅스사용자들 내부에서도 이런 싸움은 자주 일어납니다 오죽하면 이런 이야기가 있죠
상대방의 애인과, 상대방의 배포판과, 상대방의 편집기를 욕하지 말라
^^;
이건 순전히 결과론을 가지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역사에 가정이라는 것은 무의미하다 뭐 이런 말이라고 해야할까요. "처음 배우신 OS가 윈도우였다"라는 사실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왜 처음부터 리눅스가 윈도우 대신 일반인들이 쓸 수 있도록 하지 못했는가가 가장 중요한 대목입니다. 리눅스도 결국 추구하는 것이 보다 "윈도우스러운" 데스크탑의 구현이지요. 그 만큼 많은 사람이 윈도우를 쓰게 되었다는 사실이 중요하지요.
일단 모든걸 시작위치에 놓고 본다면 분명 모든 사용자들이 '리눅스'에서부터 시작했다면 다들 리눅스가 편하고 아무리 'Windows'가 편하게 만들었다고 한들 지금의 역상황이 나왔을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죠. MS가 Windows 및 그에 관련된 모든 환경을 팔아오면서 적어도 대한민국 내에서는 대다수의 사용자들은 Windows를 OS로 사용해 왔습니다. 많은 리눅스 사용자들이 '윈도우스러운 리눅스는 필요 없다'라고 하시고 그걸 끝까지 믿으신다면 어쩔 수 없지만 과연 '리눅스가 윈도우즈 만큼 대중화된다'라는 면을 봤을때 과연 '윈도우스러운 리눅스'가 진짜로 필요 없는걸까요. '익숙하지 않다'와 '불편하다'는 절대 동일한 것은 아니지만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불편하다'라는 면은 그렇게 생각한것보다 가벼운 문제는 아닙니다. 이제까지 윈도우에 적응해온 사람들이 리눅스도 편하게 쓰기 위해서는 'Windows와 같지는 않더라도 마찬가지로 익숙해 편한 환경'이라는 요건이 나와야 자연스럽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결국 윈도우나 리눅스가 추구하는 UI 방향은 같은 것 아닌가요? 도대체 어떤 점이 윈도우하고 거리가 먼지 잘 모르겠습니다. 윈도우 UI가 효율적이지도 않고 아름답지도 못하다는 것은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이십이다. 말씀드렸듯이 UI의 반응성은 윈도우가 더 빠릅니다. 저는 아직도 굼뜨는 반응에 좀 적응이 안되거든요. 물론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리라 확신합니다. 사람은 어디던 적응을 잘 하니깐요. (네 맞아요. 리눅스 불편하다고 하는 것도 그냥 다 적응과 귀찮음의 문제로 치부할 수도 있습니다.)
우분투를 추천하는 리눅스 매니아 친구도 "윈도우하고 똑 같아요~"라고 저에게 말했습니다. 맥, 윈도우, 리눅스 모두 GUI 데스크탑이 추구하는 UI는 똑같습니다. 물론 문자 그대로 '똑같다'는 의미가 아니라는 건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남의 집에서 논쟁성 의견 교환은 실례인데 이쯤에서 접도록 하겠습니다. 치고 빠지기인가.. )
BABUKUMA // 쩝 저도 IE 최적화 웹페이지에 너무 익숙 해져서 인지 시도 해 볼 생각도 못한듯 합니다.^^
저도 한번 해보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lunar // 일반 라이트 유저에게 필요한 소프트웨어가 어떤게 있을까요?
제가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폭이 좁아서인지 딱히 없어서 불편한건 못느껴 봐서...
지적 해주시면 나름 한번 찾아 보겠습니다. ^^
linuxer09 // 저도 사실 예전에 많이 윈도우랑 리눅스랑 같이 깔아놓으니 윈도우로만 부팅을 하게 되더군요. 게임을 끊고자 노트북에 리눅스를 설치 했는데 그 이후로는 익숙해지니 쭉~ 리눅스만 쓰게 되는군요.
object // object님 블로그를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댓글 대 환영입니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경청하는건 기쁜일입니다.
리눅스가 윈도우 만큼 역사가 길지는 않습니다. 윈도우는 이미 80년대 부터 시작된 OS이지요.
그렇지만 한번 썼기 때문에 계속 그걸 써야 하는건 아닙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교과서에 리눅스 관련 내용도 실리는것이구요.
윈도우도 나름 뛰어난 OS인건 맞습니다. 대중적이라고 해서 나쁜것은 아니지요.
그러나 리눅스 또한 빠른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데스크탑 환경도 특징에 따라 gnome,kde,xfce 거기다가 beryl,compiz등 3D 환경 까지.
지금 까지 나온 윈도우 UI만 놓고 생각하면 리눅스가 떨어지지 않거나 뛰어난 점도 많습니다.
(사실 윈도우를 지향 하진 않습니다. 리눅스 유저 중 MacOS 테마를 흉내 내는 유저는 많긴합니다.)
새파란 젊은이도 노인이 되고, 리눅스를 학교에서 배우는 초등학생(리눅스에 대한 거부감이 적은)도 젊은이가 됩니다.
급진적으로 변할 필요는 없지만, 그리고 모든 사람이 리눅스를 써야 하는것도 아니지만,
리눅스가 발전 하는 만큼, 조금씩 다양한 환경이 자리 잡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정부나 국방부에서는 윈도우 사용을 좀 자제 했으면 하는게 저의 바람입니다.
뭐랄까??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는 외국 기업의 OS를 무조건 다 사용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 합니다.
어떻게 보면 OS를 지배 당하는것이지 않나 하는 좀 오버된 생각도 가지게 됩니다.
효겸 // 조금씩 바뀌는거죠.^^ 차츰 IE뿐만 아니라 FF를 지원하는 싸이트가 늘고 있고 은행도 늘고 있습니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인데... 어쨌든 많은 사람들이 OPEN SOURCE에서 활동 하는 만큼 바뀔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
yongbin // 맞습니다. 맞고요 ㅋㅋㅋ 애인 없습니다. ^^
그리고 윈도우 스런 환경을 흉내내란건 제생각엔 리눅스 데스크탑쪽 개발자 분께 오히려 욕이 되는게 아닌가 합니다. 그분들은 더욱 뛰어난 UI를 만드려고 고민 중이실테니까요.
언제나 시작을 지나온 사람만 세상을 살아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제 시작 하는 사람도 있고, 다양한 사람이 존재 합니다.
언제나 윈도우가 독점적 지위를 가질거라 생각 하지 않습니다.
트랙백 보내신글 다음에 완성될때까지 기대 하겠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그 익숙하지 않음을 극복 해보고자 윈도우를 흉내낸 리눅스들이 많이 출시 되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이 아니라 전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지요.
맥이나 리눅스 둘다 윈도우와 다르기 때문에 쓰는것입니다.
다른다는것은 사용하는 작업에 따라 편리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씁니다.
저 또한 리눅스가 윈도우보다 편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쓰는것이구요.
물론 게임 생각하면 못쓰겠지요.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이 3D기능 활성화가 어렵기 때문에 3D 부분을 본문에서는 언급을 자제 했습니다만, 할성화만 시킨다면 윈도우 보다 훨씬 뛰어난 UI 제공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object님의 글처럼 1픽셀이 전체를 좌우 하는것처럼, 3D효과 단순히 화려함만 제공하는것이 아니라 직관성이라던가 효율성을 증진 시켜 줍니다. 맥의 익스포제도 써보면 굉장히 편리한것처럼요.
yongbin님 말씀 처럼 무조건 적인 배척이 아니라 써보고, 가장 작업 효율과 생산성이 좋은 도구를 이용하면됩니다. 어디까지나 OS는 도구일뿐이니까요. 목적과 수단이 혼동 되어선 안되겠죠^^
리눅스는 기업이 주도 해서 만들어 나가는 OS가 아닙니다. 사용자에 의해 만들어져가는 OS입니다.
부족한 로컬라제이션 이라던가 어플은 object님 같이 훌륭한 개발자분께서 참여 하신다면 더욱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볼 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월드컵(시절의)리눅스를 생각하면서 무조건 적인 "리눅스는 불편해" 선입견에 조금은 변화가 왔으면 생각입니다.
WakanaFan 님 의견을 나눠서 즐거웠습니다.^^ 종종 스토킹 하겠습니다.
뭘 이런 것가지고 논쟁을...솔직히 윈도 3.1&ms-dos 6.x 시리즈로 시작한 저는 윈도 환경이 더 편하더군요. 리눅스나 osx같은 것은 저에겐 좀 그렇더군요.
사실 이런 논쟁은 무의미해요-_- ps3가 좋니 360이 좋니 소니신자, 닌텐도신자 들이 싸우는 것 같아서 영 보기 그렇군요. 다른 쪽으로 보자면 익스플로러가 좋네 파폭이 좋네 이런 식도 생각해보면 웃긴거죠.
사족: ps3+xbox360게임<<<<컴퓨터에서 돌아가는 게임...이겠죠^^;
리눅스를 '전도'하는건 아직은 시기 상조 입니다.
사용성 면에서는 둘다 편합니다. -그놈,KDE기준-
(이젠뭐, 윈도우나 리눅스나, 좌측 눌러서 실행하고, 우측누르면 메뉴 나오고.. 똑같죠..뭐..- _-;..)
프로그램 설치면에서는.. 영어가 된다면 리눅스가 더 쉽다. 입니다.
(시냅틱이나, 윰, 이머지등의 시스템에서 자기가 원하는걸 고르기만 하면 되니까요.. 다만 영어의 압박=.=)
영어가 안되면 99.89% 윈도우가 더 쉽습니다. -.-;
게임.. 리눅스 자폭..- _-; (나도 미소녀 나오는 RPG게임을 해 보고 싶단 말이다!!!)
웹서핑.. 불여우 백패(윈도우쪽이 좀더 빠름.. 좀더 덜 죽음.. 경험상임.)
대신, KDE쪽 브라우저(뭐드라..;;), Gnome브라우저(에피파니)등 데스크탑환경에서 제공해 주는 브라우저 쓰면 그나마 좀 낳음.. (그럼 인라는 어쩌라고...ㅠ_ㅜ)
플래시.. 리눅스 자폭...이건 뭐..
그리고 뭐, 워드니, 한글이니.. 기타 등등은 약간씩 틀어지는 면이 있지만, 대체로 다 통하니까 스킵..(불법복제에 길들여진 나와같은 존재에겐 리눅스쪽에서는 압박..;)
PDF.. 리눅스 승.;
프로그래밍...?.. 일반인이 안하니까 스킵(그래도 윈도우가 편하다..;, Kdevelop이 막강하다고 하긴 하지만..)
...하지만, 무엇보다도 카트라이더와 네이트온(자테온?.. 이 있지만, 공개하고 있는건 아니니뭐..).. 특히 네이트온의 무료문자 때문에 윈도우가 '압승'...;
..... 농담이었습니다. ㅎㅎ : )
또한 너무나 오랬동안 기정 사실인마냥 사용되던 것 주위에 많은 회사들의 마켓팅들.. 그리고 사람들이 추구하는 편리주의 그리고 그런 편리(편의)를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생기기 시작한 귀차니즘...
그런 모든 것들이 리눅스가 윈도우의 그늘에서 벗어나 동등한 입장에서 경쟁할수 없는 것 아닐까요?
대부분 GUI환경에서 다 됩니다.
어떤 OS가 좋다가 아니라 잘못된 선입견으로 접근되서 무조건 배척 하기보단,
리눅스도 이만큼 편해졌다 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xbox360+ps3 콘솔 게임 보단 window게임이 더 많겠군요 ㅋㅋㅋ
승네군 // 아! 미소녀물 너무 중요합니다. ㅋㅋㅋ
남들에게 전도 오지랍이 넒지도 않고 그닥 전도 하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언급하신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생각은 저는 조금 다르군요
그냥 제가 편해서 쓰는건데 안좋다고 하니 발끈 한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서마이 // 뭐 사실 세상에 동등한 입장에서의 경쟁은 첨부터 없는게 아닌가 합니다.
처음부터 동건이형 처럼 신의 축복을 받으신 분들도 계시고 ㅋㅋㅋ
하지만 사람들은 익숙한것에 머무르기만 한다는 생각은 안됩니다.
기득권자가 있으면 언제나 대항세력은 나오기 마련이죠. 그리고 주류가 되고 다시 뒤집히고.
뭐 인류 역사 아니겠습니까? 히히~
윈도우 95 나 98이 나왔을때 쯤 리눅스 가 지금의 절반 이상의 접근 성을 가지고 있었다면...
아마도 한국 인터넷이 이렇게 까지 액트브 엑스 도배가 되지는 않았을꺼라 생각 합니다.
리눅스 는 태동이 너무 늦었고, 그래서 접근시장이 제약 되었고, 결국 데탑 보다는 서비스 용도로
더 많이 접근된거라 생각 합니다.
Redhat 5.x 처음 설치 하던때 의 그 막막함 에 비해 윈도우는 글이라도 읽을수 있었던
그런 차이가 않았나 생각도 들구요.
늦었다고 말하기도 애매하지만 지금 부터라도 라고 말하기는 더더욱 어려운 시점인지라...
머신의 성능을 최대한 끌어내는 마력을 지난 리눅스 의 분전이 기대 되기는 합니다.
전문 분야 프로그램 몇개만 있어도 이렇게 힘들지는 않을텐데 말이죠 ㅡㅡ;;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 할수록 더 좋아지고 있구요~
예전에는 MS에 집중력과 자본력을 따라갈만큼의 참여가 안됐지만~
요즘은 네트워크 인프라의 발전으로 더욱 참여도와 관심이 향상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노력들이 세상을 점점 바꿔 나가겠지요^-----------^
거기다 상당수의 소프트웨어들이 아직도 터미널 설치를 고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맥도 터미널 열어서 삽질해야 되는 소프트들이 왕왕 있긴 한데 매니악한 파워유저가 될 셈이 아니라면야 GUI로 가능한 대체품들이 워낙에 많은지라 이 문제가 부각은 잘 안 됩니다만 리눅스는 어플리케이션의 폭도 그렇게 넓지가 않은지라 이런 부분들이 좀 조속히 해결이 되어야겠습니다.
거기다 리눅스에서... 심지어 가장 많이 쓴다는 우분투에서조차 바이너리 받아서 한번에 설치 되는 경우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다보면 자연히 브라우저에서는 구글만 열심히 돌아가게 되고... OTL.... 거기다 기본 프로그램 목록에 없는 것들은 언인스톨러도 제대로 제공 안 되는 것들이 대부분이지요. 이 쪽도 참 답이 없고요.
음...터미널을 이용해야만 설치 되는 소프트웨어라...
딱히 생각이 안나는군요~ 다 같이 고쳐 나가면 더 좋은 환경이 되겠지요^^
전 뭐~ 맥이나 우분투나 크게 다르다고 느껴지지 않더군요 ㅎㅎㅎ
네이트온은 이런저런 라이브러리를 받아다 깔아줘야 하는 모양인데 이건 시냅틱이 아니라 다음 FTP를 뒤져야 나오더군요. 이것도 순서대로 깔아주지 않으면 꾸러미 풀다가 에러 메시지만 쏟아지지요.
뭐 이렇게 설치가 되었다고 해도 실행이 되느냐 하면 그게 또...(.....) 거기다 언인스톨러를 제공해주는 매우 친절하신 개발자들도 별로 없지요. 뉴비들에겐 한번 깔면 그야말로 일수불퇴인 소프트들이 한두개가 아닙니..;;
그리고 설치가 되었다고 실행이 되느냐 하면 또 그것도 아니고.... 이제까지 배포판 서버에서 자체 제공하는 어플 이외에 서드파티 어플을 깔아서 제대로 실행되는걸 본 적이 별로 없는지라 이제 그냥 시냅틱 같은데서 받아오는 어플이 아니면 차라리 기대를 안 해버리는 상황이지요. 심지어 시냅틱에 들어있는 어플. 이를테면 컨커러 브라우저라던가... 어째서인지 아무 이유없이 플래쉬 플러그인이 설치가 안 된다던가 하는 일들도 흔하고요. 아마록도 좀 이상하게 돌아갈 때도 많고...
많이 쓰이는 소프트들이 정말 설치가 쉬워지긴 했더군요. 이번 버전에선 컴피즈가 프로그램 추가/제거에서 클릭 한번으로 설치되는걸 보고 감격했습니다. (근데 어째서인지 환경설정 프로그램이 안 깔려버린 바람에 이번에도 또 터미널은 열어야 했습니다만...OTL...)
이제 데스크탑 리눅스 배포판들은 기본 프로그램의 간단한 설치라는 1차적인 목표는 어느정도 달성을 했으니 서드파티 프로그램의 손쉬운 설치/제거 방법을 생각해 보아야 할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근데 제가 보기엔 딱히 몇 년 내로 해결할 방법이 있어 보이지도 않더군요. 워낙에 리눅스라는건 만드는 주체들이 중구난방이니까요. 표준이란걸 만들기도 쉽지 않거니와 만들어 봤자 어느 정도까지 지켜질지도 모르니까요.
차라리 리눅스 커널 가지고 독자 표준으로 전혀 새로운 기반을 다지고 있는 구글 안드로이드 쪽이 우분투 같은 일반적인 Gnome/KDE기반 배포판들보다 훨씬 희망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리눅스도 힘 센 절대강자가 하나 나서서 교통정리를 해 주지 않으면 이런 카오스가 영원히 계속될 것 같거든요...OTL...
리눅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여러 설치 방법중에 사용자에게 조금 불편한 방법을 선택 했을 뿐입니다. 이부분에 대한 것이 문제가 된다면 프로그램을 배포 하는 벤더에 문제가 있는 것이지, 리눅스 자체에 문제가 있는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리고 루트권한이란 것을 꼭 이해하고 쓸 필요는 없습니다. 비스타에서도 권한 상승 하는 부분을 제대로 이해하고 쓰는 사용자는 그리 많지 않을것 이라 생각 합니다.
또한 자신의 윈도우의 버전이 무엇인지 구분 할 수 있는 사람은 자기가 쓰는 리눅스의 배포본 버전이 무엇인지도 알겠지요.
또한 네이트온의 경우 우분투에서 이전 버전에서는 더블 클릭만으로 설치 했습니다. 페도라 10에서도 마찬가지이구요.
이번에 나운 9.04의 경우 i386에 대한 제대로된 버전이 제공 되고 있지 않을 뿐입니다. 굳이 이부분에 대한 문제 해결을 모든 사용자가 해결 해야 된다고 보지 않습니다.
윈도우 98용 프로그램을 특별한 방법을 써서 윈도우xp에서도 돌아가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궁극적으로 9.04를 제가 사용해본 결과 pidgin-nateon 이라는 패키지를 기본 리파지토리에서 제공 하고 있어 바로 사용할 수 있더군요.
소프트웨어 제거 또한 배포본에서 제공해주는 프로그램 관리 방식을 이용한다면 전혀 문제가 안됩니다.
그리고 실상 잘모르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윈도우에서의 언인스톨러도 비쥬얼적으로 제거 하는것처럼만 보이지 깔끔하게 제거 하지 않는 프로그램들이 많지요.
그리고 리눅스에 서드파티라는 개념이 존재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제대로 프로그램 소스만으로 제공 되는 프로그램들이 많습니다. 이런 프로그램들은 공부를 하지 않으면 설치가 어려운건 사실 입니다.
하지만...
생각 해보면 리눅스는 개발자로서 할 수 있는일을 기본적으로 막아 놓지 않고 있을 뿐입니다. 좀 더 자유롭지요.
하지만, 일반 사용자가 개발자 레벨의 자유를 누리기 위해, 개발 영역의 작업을 하면서 어렵다고 말한다면... 그게 더 이상하지 않을까요?
일반 사용자 레벨에서 편리함을 누리고자 한다면, 개발자 레벨에 침범해서는 안됩니다. 소스만으로 제공 되는 프로그램은 "없는셈" 쳐야 합니다. 그게 데스크탑 리눅스를 사용 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제공 되는것 만으로도 대부분의 작업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누군가가 절대 강자가 교통정리를 해줘서 강요된 환경에서만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면... 윈도우만 계속 쓰면 될듯 합니다. 윈도우만큼 MS의 마음대로 교통정리를 해주는 OS는 없으니까요..
기실 사용의 경험뿐만이 아닐지라도, 리눅스가 점점 편리해지고 있다는 점은 동의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일반 사용자가 간단한 작업만을 한다고 쳐도 리눅스를 사용하는건 아직 요원한 일로 생각됩니다.
더욱이 본문의 내용을 살펴보면서 조금은 수긍하게 된 - 리눅스가 과연 불편하기만 한가? 고정관념, 또는 타성은 아닌가? - 라는 의견이, coffeejava 님의 답글들을 보면서 다시 고개를 젓게 되었습니다.
오픈 소스라는 장점으로 점차 발전해 나가고 있는 리눅스지만, 지금 방식 그대로라면 앞으로 한동안 일반 사용자에게 어필하기는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인스톨 패키지 제작에만에도 여러가지 방식이 있고, 그중에 사용자에게 불편한 방식도 있습니다. 일반 사용자에게 OS 란 기실 자신이 컴퓨터를 사용하기 위해서인데, 사용자에게 불편한 방식이 계속해서 살아남아왔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리눅스가 얼마나 개발자 중심인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중구난방격의 방식들 덕분에, 일반 사용자는 혼란스럽게 되고, 이런 점이 리눅스는 불친절하다 (실제로도 로컬라이징 부족으로 한국에서는 불친절하죠) 라는 인식이 강해져 사용을 포기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어떤면에선 윈도우보다 편하고 강력한OS 라고 할 수 있지만, 일반 사용자에게 절대 친절하지 않은 OS 는 개발자, 파워유저들 사이에서만 쓰이는 OS 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소스 레벨의 프로그램은 사용을 안 해봐서 어떤 어플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 프로그램이 설치 후 일반 사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다고 하여 설치하려고 하는데, 보이는건 영어로 된 기술 문서고 질문하면 공부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공부를 해서 개발자 레벨로 올라갈게 아니라면 일반 사용자 레벨에서 편리함을 누리라고 합니다. 프로그램을 없는셈 치라고 합니다.
이렇게 불친절한 OS 를 과연 그 어떤 일반 사용자가 불편하지 아니하다고 할까요.
끙, 이런 댓글을 남겨 드려 죄송합니다. 그런데 마지막 답글을 읽어보니 일반 사용자를 아래로 내려다보시는 관점이 있는거 같아서 조금 발끈한듯 합니다.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가지 여쭙겠습니다. 여러가지 설치 방식을 남겨 두는것이 왜? 사용자에게 불편함을 제공 하는것인지요? 사용자는 자기에게 편한것을 택해서 사용 하면됩니다.
이것은 강요의 문제가 아니라 선택의 문제 입니다.
제가 데스크탑용으로 우분투를 많이 쓰는데, 이부분은 상당히 개선되어 영어를 찾아 보기 힘들정도 이군요..
리눅스도 리눅스지만 사용하는 배포본에 따라 많이 틀려 질 수 있습니다. 어떤 부분의 로컬라이징이 불편하신지 구체적인 명시가 필요 할듯 합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소스로 제공 되는 프로그램은 일반 데스크탑 사용자에게 사용하라고 내놓는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일반 사용자는 사용 할 필요도 없구요.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소스형태 뿐만 아니라 컴파일된 형태의 사용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패키지가 제공 됩니다.
다른 OS에서 제공 하지 않는 부분의 확장 영역이라고 일반 사용자는 생각 하면됩니다.
저또한 데스크탑용으로 쓸때는 소스 컴파일 안합니다.
일반 사용자를 아래로 본다는... 잘못 생각하신것 같습니다.
개발자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것이 일반 사용자 입니다. 엔지니어나 개발자들이 사용하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이, 일반사용자들 프로그램 개발 보다 훨씬 쉽습니다.
리눅스의 자동화된 프로그램 설치 방법들이, 그리고 패키지 형태로 제공 되는 프로그램들은 개발자나 엔지니어들이 한번더 노력 해서 만들어 놓은것입니다.
더 쉽게 설치 할 수 있도록, 아무 컴퓨터에서 아무 설정 없이 돌아가도록 말이지요.
저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데스크탑을 쓸때는 당연히 이런 노력의 산물을 이용하는것이 맞다고 생각 합니다.
일례로 90년대 중반에 윈도우즈95가 나왔을때 DOS에서 윈도우즈로 전향하면서 사람들의 불편함이 이만저만한게 아니였지요. 심지어 탐색기보다 mdir이 더 편한데 왜 Mdir같은 기능이 없냐고 투덜거리는 사람이 많았으니까요.
익숙하지 않다는 것은 자주 사용하지 않은 것이므로 많이 쓰게 하면 됩니다. 문제는 그 시간이 고통스럽지요. 예전에 연구실에 있던 때에 후배에게 유닉스 계열을 가르쳤었는데 딱 1달만 윈도우즈를 못쓰게 하고 리눅스만 쓰게 했습니다. 결국은 나름 적응해가더군요. 처음에는 불평도 많았지만 점점 익숙해지기도 하고요.
리 눅스도 그동안 일반 사용자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하기위해 노력 해왔으니까요. 우분투 정도 되면... 왠만한 기능의 소프트웨어는 다 리파지토리에서 제공 하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다만 익스에서만 돌아간다거나 윈도우 전용어플이 문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