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길동의 후예

홍길동의 18대 후손 홍무혁의 이야기!
너무 재미 있게 봤다. 스토리가 좀 가볍긴 했지만, 연기자들의 톡톡 튀는 연기가 지루 할 틈이 없었다.
약혼자로 출연한 이시영의 망가지는 연기, 부모님으로 출연한 박인환, 김자옥의 연기는 최고였다. ㅋㅋㅋ
조연으로 출연한 고은미도 너무 매력적으로 나왔다. 김수로의 약간은 질환자 같이 나왔다.
성동일은 걸~~~죽 했고~ ㅋㅋㅋ

물론 최고의 압권은 이범수의 액션 연기~ 그리고 경쾌한 배경음악~ 멋있었다.

특히 맘에 들었던 설정은, 우월한 신체특성은 보이지만 너무 황당 무게 하지 않았다. 혼자 슈퍼 영웅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 협동해서 털어 나가는 과정이 너무 재미 있었다. ㅋㅋㅋ

지루할 틈도 없이 신나게 웃다 나왔다.

아무튼 추천할 만한 영화 였다.

참고로 나는, 해운대보다 국가대표가 더 재미 있었다.

by coffeejava | 2009/11/28 03:35 | Buy & Joy | 트랙백 | 덧글(0)

네이트온 Centos 5.4 i386

리눅스용 네이트온 프로젝트 페이지에 CentOS 5.4 i386용 패키지가 없다. x86_64버전 뿐이다.
며칠 기다리면 누군가 올려줄것이라 생각 했지만... 안올라 온다.
귀찮지만 source rpm 받아 직접 빌드 했다.

nateon-1.0.1-275.i386.rpm

역시 목마른 놈이 우물을 파야 하나 보다...ㅋㅋㅋ

빌드 하다 보니... cmake도 없다.
아무래도 다음에 또 필요할것 같다.

cmake-2.4.8-3.el5.i386.rpm

그 나마 다행이다. 집에 쓰는 컴퓨터들이 램이 8기가씩되서 64비트 빵빵 깔아놓고 돌리는 놈이 없어서...
전부 i386 이면 충분하다.

빌드 하다 보니... QT_INCLUDE 디렉토리를 못찾는다.
그냥 /usr/lib/qt-3.3 에 /usr/lib/qt 로 심볼릭 링크 걸어줬다. 역시... 잘된다. 처음에 rpm 설치 요구 사항에는 없었는데... 빌드 하다 보니 뭔가를 더 찾는다. 설치 해줬는데 기억이 안난다. 그냥 에러 메세지 보면서 빌드 하면된다.

네이트온 개발자님하... 제발... 그냥 다 빌드 해서 올려주시면 캐감사 ㅜ.ㅜ

by coffeejava | 2009/11/24 13:47 | Life LOG | 트랙백 | 덧글(0)

AMD 패넘2 X3 헤카 710 물건이구나

여친님의 아버지께서 사용하시는 컴퓨터를 바꾸신다고 하셔서 컴퓨터를 추천해드렸다.
직접 조립하기보다는 지방에 계시기 때문에 하드웨어에 대한 a/s망을 가지고 있는 조립 판매사의 컴퓨터를 추천 해드렸다.
소프트웨어적인 점검은 유상...
물론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고...

처음부터 가격의 제한을 갖고 시작 했기 때문에 정해진 가격에서 최고의 성능비를 찾다 보니 CPU를 헤카710를,
보드는 유니텍에서 수입하는 바이오스타 ta785ge 128M을 가진 제품을 사용한 본체를 선택 했다.
헤카 710의 3개의 코어가 4개로 변신이(일명 헤네브) 가능하다는 것을 미리 알고 있었고, 구매 할때 헤네브로 변신 해서 잘돌아가면 헤네브로 쓰고 아니면 그만이라 생각 했다. 코어 3개만으로도 충분하니까...
성공만 하면... cpu+보드를 인텔의 쿼드 코어 cpu 가격보다 저렴하게 구매 하는게 된다.ㅋ

헤카 710 -> 헤네브 변신기.
1. BIOS에서 advance 항목에서 ACC를 auto로 설정한다. 코어나 레벨링도 auto로 해버리면된다.
2. ACC의 밑에 있는 쿨앤콰이어트는 꺼버린다. 바이오스에 따라 요놈때문에 잘안된다는 놈도 있었다. 물론 요놈은 잘되었다.
3. T-s... 가서 manual overclock 으로 추가 설정을 한다.
    cpu HT는 200
    Hypertransper Transper config는 1.6GHz <- 요놈 설정 안하면 부팅해도 먹통되는 경우가 있다.
    그런 경우는 간단하게 보드에서 배터리 뺐다 끼우기만 해도 된다.
바이오스타 보드가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서 매니아들 사이에서 많이 쓰이는 보드라, 여기저기 글들이 많았다.
오버클럭은 하지 않았다. 그냥 코어 하나 살리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 한다.

설정을 끝내고 윈도우로 진입해서 cpu-z로 검사를 해보니 데네브로 확인이 되었다. 
코어는 3개에서 4개로, 클럭은 원래 2.6GHz 인데 2.8GHz로 구동 됐다. 물론 한개의 숨은 코어가 살아나면서 할당된 캐쉬도 살아났다.

간단한 bios 설정만으로 만들어지는 헤네브는 기술적인 논리가 아니라, 시장논리로 인해 만들어져버린 비운의 제품인듯하다.
인텔번테스트나 스트레스툴도 안정적으로 구동이 되는지 확인 하면 된다. 

by coffeejava | 2009/11/14 17:26 | Buy & Joy | 트랙백 | 덧글(0)

커널 업데이트만 잘해줘도 될텐데...

요즘 한 후배가 퇴근 못한다고 메신저에서 만날 때 마다 징징 거리고 있다.
얘기를 들어보면 참 답답한 회사 인듯 하다.
바쁘다는 이유로 커널 업데이트 조차 안해서, 해킹 피해를 종종 입는듯 하다.
서버를 전문적으로 매니지먼트 한다는 회사에서 뭐하는 짓인지...
커널 업데이트만 잘해도 그렇게 쉽게 root를 뺏기지는 않을 텐데
그렇다고 윈도우 업데이트를 안하는것은 아닌것 같다. 다만 리눅스 업데이트 자체를 잘 안하는것 같다.

센트OS와 YUM이 나오기 전에는 참 서버 관리하기가 지랄 맞았다. 매번 커널 컴파일도 해줘야 했고.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저러는건 무책임 하다는 말밖에는 할 수 없다.
뭐 옛날 서버야 라고 말해도... 옛날 서버를 갖고 있는것도 잘못이고... 설려 있다 하더라도 다른 서버쪽에 손이 덜가니 여기도 더 잘해줘야 한다.

어쨌든 고객만 바보다. 일년 해봐야 얼마나 차이난다고... 위험에 따른 영업손실 생각 하면... 뭐 바보짓이지.

by coffeejava | 2009/11/11 22:37 | Life LOG | 트랙백 | 덧글(0)

사기당한 기분이다.

오늘 오전 까지 타미플루 9알을 먹었다.
그런데 오늘 오후에 병원에서 전화가 왔다.

"신종플루 확진결과 음성 나왔습니다"
ㅡ_ㅡ;;;;;;;;;;;;;;;;;;;;;;;; 할말을 잃었다. "남은 타미플루는요? "
"맘대로 하셔도 되구요. 신종플루 예방접종 받으셔야 해요~"
아놔 상큼한 기분.

가급적 열나도 타미플루만 먹으래서 감기약 안먹으려고 얼마나 낑낑 대면서 참았던가?
동생이 신종플루 확진 결과 나와서 얼마나 열심히 먹었는데..ㅠ.ㅠ
이건 뭐~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신종플루 항체도 안생기고...

난 도대체 지금 까지 타미플루는 왜먹은거야? 아놔~~~~~~~~~~~~~~~~
약은 약대로 먹고... 항체는 항체대로 안생기고... 감기약은 감기약대로 안먹어서 고생 하고...

그냥... 독감이었을 뿐이잖아? ㅠ.ㅠ 상큼한 이 기분... 뭔가 사기 당한 기분이다.

by coffeejava | 2009/11/07 01:21 | Life LOG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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