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당한 기분이다.

오늘 오전 까지 타미플루 9알을 먹었다.
그런데 오늘 오후에 병원에서 전화가 왔다.

"신종플루 확진결과 음성 나왔습니다"
ㅡ_ㅡ;;;;;;;;;;;;;;;;;;;;;;;; 할말을 잃었다. "남은 타미플루는요? "
"맘대로 하셔도 되구요. 신종플루 예방접종 받으셔야 해요~"
아놔 상큼한 기분.

가급적 열나도 타미플루만 먹으래서 감기약 안먹으려고 얼마나 낑낑 대면서 참았던가?
동생이 신종플루 확진 결과 나와서 얼마나 열심히 먹었는데..ㅠ.ㅠ
이건 뭐~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신종플루 항체도 안생기고...

난 도대체 지금 까지 타미플루는 왜먹은거야? 아놔~~~~~~~~~~~~~~~~
약은 약대로 먹고... 항체는 항체대로 안생기고... 감기약은 감기약대로 안먹어서 고생 하고...

그냥... 독감이었을 뿐이잖아? ㅠ.ㅠ 상큼한 이 기분... 뭔가 사기 당한 기분이다.

by coffeejava | 2009/11/07 01:21 | Life LOG | 트랙백 | 덧글(2)

타미플루 받고 격리중 ㅠ.ㅠ

지난 토요일 저녁 부터 열이 나기 시작 했다.
급기야 견딜수 없어 일요일 근처 병원 응급실에 갔다. 나는 증상을 열심히 설명 했으나...
응급실 닥터 요놈 참...아무튼 뭔가... 좀 어설프다. 쩝~ 나한테 신종플루 검사 받을것인지 선택 하라고 했다.
쩝~ 지가 선택해야지. 간단하게 신종플루 검사를 했으나, 음성이 나왔다.

안심하고 집에 갔으나... 열이 39도 까지 올랐다.
월요일 오전 부터 또 병원으로 갔다. 약 1시간을 기다렸다. 아~ 정말... 전부 감기 환자다.
결국에 만난 닥터는 어제 내가 한 검사는 검출될 확률이 50%도 안된다고 확정 검사 해야 하고, 나오는데 5일이나 걸린다고 한다.
어제 나온 결과는 음성인데... 60%정도의 확률로 신정플루가 의심된다고 했다.
나보고 선택 하란다. 폐로 바이러스가 가면 위험하다는 말도 해주신다. 결국 먹기로 했다.
타미플루와 감기약을 받았다. 가급적 타미플루만 먹으랜다. 영~ 효과가 없으면 감기약도 먹으랜다.

점심먹고 집에 와서 타미플루를 먹었다.
그런데... 열이 안떨어 진다. 머리가 부서 질것 같았다. 감기약도 먹었다.
급기야 저녁때 다시 응급실 갔다. 오늘 응급실 맡고 있는놈은 차트도 못보나 보다.
타미플루 보여주니까 누구에게 받았느냐고 되묻는다. "니네 과장한테 받았어!!!" 라고 외쳐주고 싶었다.
해열.진통 주사를 맞았다. 집에 와서 좀 쉬니까 열이 다시 떨어졌다.
열이 떨어지니 머리가 안아파 졌다. 미웠던 응급실 닥터에 대한 원망이 사라졌다.

그 사이 먼저 아프던 동생은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가슴을 쓸어 내리며 타미플루 먹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화요일 오후 부터 다시 열이 올랐다. 머리가 깨질듯 아팠다. 자고 또 잤다.
얼음팩도 쓰고 창문도 열고 해서 체온을 떨어 뜨릴려고 노력 했다. 수요일 오전에 밥을 먹고 다시 감기약을 먹었다.
오후가 되니 다시 열이 떨어졌고... 어머니께 끌려 본집에 와 있다.

뭐 결국에 열심히 타미플루 먹고 있다. 이거 먹고 나면 멍~~ 해지는것 같다.
그래도 닥터 형님이랑 열심히 커뮤니케이션 해서 그럭저럭 타미플루 잘 먹고 있는것 같다.

쩝~ 주변 여러사람에게 민폐를 끼치고 있다. 에휴~~~


by coffeejava | 2009/11/05 02:26 | Life LOG | 트랙백 | 덧글(4)

생일..

올해도 어김 없이 생일이 다가 왔다.

그리고....
어김 없이 생일 즈음 하여 다시 한번 나를 돌아보게 된다.
언제나 내가 내 자신에게 부족감을 느끼고... 내 자신이 한심하고 미워졌다.

생일이 다가옴에 따라, 동생들이 내 생일을 챙겨 주고 싶어 분주 해진것을 나는 안다.
하지만... 왠지 내 자신이 너무 미워져 버린 내 자신에게 질책 외에는 아무것도 해주고 싶지 않아,
아무것도 하지 말아 달라고 했다.

그런데 주말에 친구와 서로 커넥션을 주로 하는 동생들이 성서로 모여들었다. 그리고 뭐 생일 파티가 되어버렸다. 선물도 한아름...

처음에는 안주가 아주 많이 나오는 해리피아에서 저녁겸으로 맥주와 안주를 잔뜩 먹었다.
그리고... 당골집 쇼부에 갔다. 여기서는 사케와... 오뎅탕과... 뭐 먹었더라...칠리 새우 였나?
그리고 함께온 케익도 커팅 했다.
여기는 일식 술집이라 꽤나 비싸다. 그리고 3차로는... 하늘북.
그리고 하늘북에서 마신것들과 받은 선물들.뭐 다 찍지도 못했군...
생일 선물하고 시다는 동생이... 필요한 것 부르라는 요청을 몇번이나 거부해버려, 내가 좋아하는 기술 서적을 사주겠다고 제목 말하라고 몇번이나 요청와도 거부해버려... 나쁜 사람이라는 소리도 들었고... 결국엔 도서 상품권이 왔네...

그리고 시리즈로 선물온 저 책! 너무 부담됐을텐데... 인생기출문제집은 너무 재미 있다. ㅋㅋㅋ
그리고 저 하드디스크 ㅋㅋ 집에 메인 하드디스크 바꿔야 겠다. 집에 하드는 넘 느리다. 웬디껀데... 슬립상태에 넘 잘들어가고 깨어나는 속도도 넘 느리다. 그외에 케익도... 에어포스도 감사~

다들 너무 감사하다. 그리고 생일때 보자고 해 주신분들도 많았는데... 내가 다 거부 해놓고 몇명만 만나니 죄송스럽기도 하고...

내 자신이 부족한 만큼 더 노력 해야 겠다. 모두 감사.

by coffeejava | 2009/11/02 00:23 | Life LOG | 트랙백 | 덧글(2)

winxp on Fedora11

요즘 window7에 xp모드가 유행인듯 하다.
그냥 예전에 MS 에서 인수한 virtualpc를 이용해서 가상화로 window XP를 돌리는듯 하다.
윈도우7 에서 포기한 호환성의 문제를 이런식으로 극복 하려나 보다.

흠... 좀... 무...

이런 식의 해결 이라면! ㅋㅋㅋ
노트북에 리눅스를 사용하고 있는 나라도... 뭐 예전부터 쓰고 있었다.
보통은 1024x768 모드로 사용하는데 스크린샷을 위해 줄였다.
내 노트북 CPU는 intel-vt를 내장하고 있다. 그래서 qemu-kvm의 full virtualization을 지원한다. 조금은 더 괜찮은 가상화? ㅋㅋㅋ

사실 이 가상화는 요즘 돌리고 있는 서버에서 많이 쓰고 있다. 서버에는 예전부터 XEN을 많이 쓰고 있다.
물론 여기는 호스트는 GUI도 탑재 해놓지 않고 있다.
노트북에는 QEMU-KVM을 이용해서 window xp랑 CentOS를 돌리고 있는데 좀 재미 있다.

뭐 이런식의 호환성 해결이라면... 윈도우7 보다 리눅스를 쓰자! 뭐 이런 이야기는 아니고...
그냥 윈도우7의 xp모드라는 걸 보고, 내가 쓰고 있는 방법과 비슷한것 같아서 한번 포스팅 해봤다. 

사족, window vista, window xp 라이센스 다 갖고 있어요! 세븐도 하나 살까요? 대학생 프로모션 자격 되요~~


by coffeejava | 2009/10/31 17:14 | Tech | 트랙백 | 덧글(0)

자바에서의 getopt 패키지

C의 getopt가 JAVA에 없나 해서 찾아 봤더니 기본 패키지로 있구나.

[root@coffeenote examples]# yum info gnu-getopt.i586
Loaded plugins: fastestmirror, refresh-packagekit
Loading mirror speeds from cached hostfile
 * fedora: ftp.kaist.ac.kr
 * rpmfusion-free: mirror.karneval.cz
 * rpmfusion-free-updates: mirror.karneval.cz
 * rpmfusion-nonfree: mirror.karneval.cz
 * rpmfusion-nonfree-updates: mirror.karneval.cz
 * updates: ftp.kaist.ac.kr
Available Packages
Name       : gnu-getopt
Arch       : i586
Version    : 1.0.12
Release    : 6.fc11
Size       : 46 k
Repo       : fedora
Summary    : Java getopt implementation
URL        : http://www.urbanophile.com/arenn/hacking/download.html
License    : LGPLv2+
Description: The GNU Java getopt classes support short and long argument parsing in
           : a manner 100% compatible with the version of GNU getopt in glibc 2.0.6
           : with a mostly compatible programmer's interface as well. Note that this
           : is a port, not a new implementation. I am currently unaware of any bugs
           : in this software, but there certainly could be some lying about. I would
           : appreciate bug reports as well as hearing about positive experiences.

뭐 세상에 넘 좋은거 많구나~ ㅋㅋㅋ
세상 참 좋다. 필요 한건 누군가 이미 다 만들어 놨으니 스트링 쪼개고 앉아 있음 넘 피곤한데. ㅋㅋㅋ

by coffeejava | 2009/10/31 16:07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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